상어
상어류를 4목 또는 5목으로 분류하는 입장과 8목으로 분류하는 입장이 있다.
외형적으로는 뒷지느러미가 있는 무리와 없는 무리로 크게 나뉜다.

뒷지느러미가 있는 무리에는 괭이상어목(괭이상어과), 신락상어목(신락상어과), 악상어목(수염상어과·강남상어과·악상어과·두툽상어과·참상어과·귀상어과)이 있고, 뒷지느러미가 없는 무리에는 곱상어목(곱상어과·톱상어과·전자리상어과)이 있다. 상어류의 조상형 화석은 고생대 데본기에 출현하여 경골어 조상형의 출현보다 늦다. 이 점에서 상어류의 조상은 원시경골어이고, 연골성 골격은 경골이 퇴화하여 2차적으로 생긴 것이라는 설이 생겼다.

고생대에 번성한 상어의 조상형은 고생대 말기에 쇠퇴하고, 중생대 쥐라기에는 현생의 상어 원형(原型)이 완성되었다고 생각된다. 현생 상어류의 계통유연관계에 대해서는 최근 새로운 견해가 발표되어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가장 진화된, 즉 특화(特化)하여 번성하고 있는 것은 악상어목의 두툽상어과·참상어과·귀상어과로, 형태는 특화하고 속의 수, 종의 수도 가장 많다.

또한 서식장소도 생존에 유리한 연안역, 대륙붕의 천해부를 점유하는 것이 많다.

곱상어목은 속이나 종의 수도 많아 적응방산한 형적(形跡)은 남아 있으나 서식장소가 한해역이나 심해역으로 한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두툽상어과나 참상어과 등의 종들과의 경쟁에 져 조건이 나쁜 장소로 쫓겨났다고 하는 견해가 유력하다.

강남상어과·악상어과는 과거에 번성한 형적은 남아 있으나 현재는 쇠퇴하고 있는 무리이다.

수염상어과는 현재 번성 장소가 국지적(오스트레일리아 주변)인 것으로 보아 진화의 주류에 있다고는 볼 수 없다. 괭이상어목이나 신락상어목은 과거에 크게 번성하였다는 증거가 없으며 현재에도 종의 수가 적은 것으로 보아 진화의 과정에서 벗어난 무리이다.

상어는 우리 몸의 모든 장기를 보해주며, 회를 오래먹으면 허약한 체길을 강하게 해준다,
상어의 온몸이 혈관이 없는 연골로 구성되어 있고, 연골에 함유되는 항맥관 형성성분이 암억제가 되고, 연골에는 항맥관 형성성분인 뮤코다당체(복합 탄수화물)의 콘드로이친 황산A나 C와 협력해서 효과를 내며, 콘드로이친 황산로이친 황산A나 C에는 염증 억제 효과가 있다.

건선, 당뇨병성 망막증, 혈관 신생 녹내장, 골관절증이나 만성 관절 류마티스 등은 신생혈관과 관련이 있다.

◆ 염증 억제작용, 신생혈관을 형성하는 고형암에 효과가 기대된다.

※ 영양성분 함량 : 수분 72%, 단백질 16.2g, 지질 10.0g, 회분 1.5g, 칼슘 6mg, 인 131mg, 철 2.0mg, 비타민 A 700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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