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은 남성에게 강한 정력을 선사하는 음식물로, 여성에게는 최고의 미용식으로 통한다.
굴에는 글리코겐과 미량 영양소인 아연(Zn)이 많은데 글리코겐은 에너지의 원천으로, 아연은 정액 중에 다량 존재하여 성호르몬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양에서는 굴을 최음성 식품으로 간주하고 있다.
굴은 체내에서 멜라닌을 분해하므로 얼굴빛을 희게 하며 피부를 곱게 한다.
칼로리는 적지만 필요한 영양소는 듬뿍 함유, 소화흡수가 잘 되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미용 뿐만 아니라 비만에도 효과가 높다.
특히 칼슘 흡수가 가장 빠른 식품으로 알칼리성 체질을 만들어 혈액을 맑게 한다.
굴에 포함된 글리코겐이 혈당을 낮춰 당뇨나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비타민 ㆍ 철분 ㆍ 동 ㆍ 망간 ㆍ 요오드 ㆍ 인 ㆍ 칼슘 등이 많은 산성식품이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고산애는 일반 곡류에 적은 라이신과 히스티딘 등이 풍부하여 소화 흡수가 잘 된다.
굴의 당질은 글리코오겐인데, 소화 흡수가 잘 되어 빈형과 간장병 후의 체력 회복에 좋고 강장식품으로 훌륭하다.
아미노산으로 알라닌 글리신 프로린 글루탐산 등이 단맛과 감칠맛을 준다. 여기에 굴이 가지고 있는 당질 글리코겐이 어우러져 그 맛을 한층 돋운다.
시간이 지날수록 탄력이 떨어져 축 늘어지고 쉽게 상해 버리는 단점이 있다. 특히 5~8월 사이는 산란기이므로 영양분도 줄어들고, 여름철이라 부패하기도 쉬우며 아닌 맛도 심해진다.
레몬은 군침이 나올 만큼 강한 신맛을 가지고 있는데, 굴에 레몬즙을 떨어뜨리면 나쁜 냄새가 가시고 세균도 억제할 수 있다. 레몬의 신맛인 구연산은 굴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철분과 결합해서 흡수가 잘 되는 구연산 철분으로 변하기 때문에 철분의 흡수 이용률을 높여준다.
굴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돼 있다. 칼슘은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
또 단백질 함유량이 우유의 배에 달해 ‘바다의 우유’라고 한다.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빈혈과 간장병 환자의 체력회복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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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전복 = 아연이 많이 들어 있다. 몸 속에 들어 있는 납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굴에는 단백질과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식은 땀을 흘리는 허약 체질에 효과가 있다.
♠ 땀을 흘리지 않게하고 신경쇠약에 효과가 있고, 뇌일혈과 불면증에 좋다.
♠ 여성 대하증에는 굴조개 껍질(모려) ' 가죽나무 뿌리껍질(저근백피)을 1 : 2 비율로 가루내어 꿀에 개어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6g씩 하루 3번 식후에 먹으면 자궁 내막염으로 대하가 많이 흐를 때 효과가 있다.
♠ 굴껍질은 간장 및 장질환과 두통에 가루내어 끓여 먹는다.
♠ 결핵의 도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말린 굴을 장복한다.(여기에는 글리코겐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 위산 과다증엔 굴 껍질을 가루내어 하루 2 ~ 3g씩 백탕으로 복용한다.
♠ 동상에는 굴조개를 껍질채 불에 구우면 벌어지면서 나오는 즙을 환부에 바른다.
♠ 야뇨증 : 백반을 태워서 낸 가루와 불에 구워낸 굴껍데기가루를 같은 분량으로 섞어 1회에 한 숟가락씩 술로 먹는다.
♠ 식은땀이 나며 미열이 있을 때 : 밀쭉정이 20g, 굴조가비를 불에 구워 가루낸 것 12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 영양성분 함량 : 단백질 10.0g, 지질 3.6g, 칼슘 40mg, 인 140mg, 철 8.0mg, 비타민 a 160I.U, 비타민 B1 0.30mg, B2 0.20mg, C 5mg.


굴숙회 만들기
숙회란 익힌 회라는 뜻으로 굴을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굴숙회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칼슘, 철분, 나트륨, 요드 등이 고루 갖춰져 미용건강 음식이다.

굴은 반드시 소금물에 씻어야 단맛이 빠지지 않는다.
맹물에 씻으면 불어나서 맛이 덜하다.
너무 오래도록 주무르지 말고 가볍게, 살살, 재빨리 씻어야 뭉그러지지 않고 향미도 살릴 수 있다.

굴국

재료
굴 1/2컵, 무, 대파, 마늘, 생강, 양지머리육수 1컵, 국간장, 소금 약간

만드는 법

  • 채소의 향을 먼저 우려낸 후, 건져 국물을 깨끗하게 만든다.
    무즙에 씻으면 깍지가 쉽게 떨어지고 비린내가 없어진다.
  • 끓는 물에 썬 무를 넣고 끓인다.
  • 국물이 펄펄 끓을 때 굴을 넣고 끓어오르면 간을 맞춘다.

    굴밥

    재료
    중간 크기 굴 50g, 불린 쌀 180g, 당근 10g, 콩류 10g, 표고버섯 1/2장, 밤·대추·흑미·참기름·김가루 약간, 굴밥 간장.

    만드는 법

  • 쌀을 물에 담가 1~3시간 가량 불린다.
  • 굴을 (염도가 약한) 소금물로 살살 씻어 채반에 받쳐 물기를 뺀다.
  • 야채는 가로·세로 0.5cm로 썰어둔다.
  • 전기밥솥에 불린 쌀과 흑미를 넣고 물을 맞춘다.
  • 재료에 준비된 야채를 넣고 밥을 한다.
  • 돌솥그릇에 참기름을 두르고 생굴을 넣어
    지글지글 끓으면 그 위에 밥을 담고 김가루를 고명으로 얹는다. 고명으로는 부추, 무, 다시마, 김가루 가운데 한 가지만 사용하면 된다.

    굴전

    재료
    굴 200g, 달걀 2개, 밀가루 1/2컵, 참기름 1작은술, 식용유 약간,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초간장 : 진간장 1큰술, 식초 1작은술

    만드는 법

  • 굴은 연한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은 후 굴껍질을 골라낸 다음 물기를 뺀다.
  • 굴에 후춧가루,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 양념한 굴은 밀가루에 버무린 후 달걀물에 적신다.
  • 팬에 기름을 넣고 적당히 뜨거워지면 3의 굴을 2∼3개씩 둥글게 놓고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굴파전

    재료
    굴(1컵), 실파(1/2컵), 미나리(1/4컵), 실고추(약간), 달걀(2개), 밀가루(2작은술), 굵은 소금 약간, 실고추 약간

    만드는 법

  • 굴에 굵은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한 뒤, 하나씩 만져 깍지를 떼어낸후 깨끗이 씻어서 체에 건져 놓는다. 굴은 소금으로 씻으세요.
  • 실파의 흰부분과 미나리는 2~2.5cm 길이로 썰어놓는다.
  • 달걀을 풀어놓는다. 굴에서 짠맛이 나므로 간은 따로 하지 않아요.
  • 굴, 실파, 미나리에 밀가루를 2작은술 뿌린 후, 달걀과 함께 섞는다. 실고추를 2~3cm 자른 것을 섞는다.
  •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한 큰술씩 떠서 지진다. 전을 지질 때 자꾸 뒤집으면 지저분해지므로 한 번만 뒤집어요

    굴양념무침

    재료
    굴 큰 것으로 200g, 오이 100g, 양파 100g, 배 50g, 대파 50g, 쑥갓(미나리) 50g, 당근 30g, 청고추·홍고추 10g씩.

    만드는 법

  • 모든 야채(야채는 가로 1cm, 세로 5cm로 썰어 준비)를 넣고 양념장과 함께 버무린다.
  • 양념장은 고추장, 고추가루, 물엿, 설탕, 간 마늘, 통깨, 사이다, 식초를 넣어 새콤달콤하게 만든다.
  • 재료에 굴과 배를 넣어 살살 버무린다(굴이 뭉개지지 않고 형태가 보존되도록 주의한다).
  • 다시 참기름을 넣어 살짝 버무려 접시에 상추를 깔고 담아 참깨를 뿌려 낸다.

    굴부추볶음

    재료
    부추 200g, 굴 200g, 대파 1/2뿌리, 마늘 3쪽, 생강 1톨, 마른고추 2개, 굴소스 1큰술(간장 2큰술), 조미술 2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후추, 참기름 녹말가루 3큰술, 달걀 1개, 밀가루 3큰술

    만드는 법

  • 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달걀은 잘 풀어 녹말가루, 밀가루를 섞어 튀김옷을 만든다.
  • 굴에 튀김옷을 입히고 중온의 기름에서 튀겨낸다.
  • 부추는 5cm 길이로 썬다. 대파, 마늘, 생강, 마른고추는 잘게 다진다.
  • 팬에 기름을 두르고 4의 양념을 볶다가 부추를 넣어 살짝 볶고 굴소스, 조미술, 설탕,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춘 다음, 튀긴 굴을 넣어 버무리듯이 볶아내고 참기름을 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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