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어고추장양념구이 만들기 ◈


♣ 생태 : 명태를 갓 잡아 싱싱한 상태인 것
♣ 동태 : 명태를 냉동실에 얼려놓은 것
♣ 황태 : 명태를 40일간 얼렸다 말렸다 20번 이상 거듭한 것
♣ 북어 : 명태를 60일쯤 건조시킨 것
♣ 코다리 : 명태를 15일 정도 반쯤 말려 코를 꿰어 4마리 한 세트로 판매하는 것
♣ 노가리 : 명태의 치어. 바짝 말려 술 안주로 사랑을 받고 있다.
♣ 금태 : 명태가 금(金)처럼 귀한 어종이 되었다고 붙여진 이름
♣ 진태 : 원양 명태와 진(眞)짜 동해안 명태를 구분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
♣ 낚시태 : 낚시로 잡은 명태, '진태'에 속하지만 가격이 제일 비싸다.
◈ 북어고추장양념구이 만들기 ◈
구이는 소금구이, 고추장구이, 간장구이 등 갖은양념하여 구워내는 얀념구이가 있다.
양념구이로는 주로 비린내가 심하지 않은 흰살 생선이나 꽁치, 고등어, 청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이 많이 이용한다.
마린 생선은 지방이 산화되어 떫은 맛이 난다.
떫은 빼기 위해서는 맹물보다는 쌀뜨물에 불리는 것이 좋다.
뜨물의 콜로이드성 물질이 떫은 맛을 흡착해주기 때문이다.

         ♣ 재료/4인분  ♣                  
ㆍ 북어 ................................ 2마리                                 

   고추장 양념장 
ㆍ 고추장, 간장 ........................ 2큰술씩         
ㆍ 다진 파 ............................. 1½큰술
ㆍ 다진 마늘, 참기름 ................... 2작은술씩
ㆍ 통깨, 후춧가루 ...................... 1작은술씩
ㆍ 실고추 .............................. 조금

불린 북어는 대가리를 떼고 5~6cm 길이로 썰어 배를 가른다.
지느러미, 내장, 뼈를 발라내고 헹궈 채반에 얹어 물기를 뺀다.

고추장, 간장, 마늘, 파 통깨, 참기름, 후춧가루, 실고추를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물기를 뺀 북어를 접시에 가지런히 담고 고추장 양념장을 끼얹은 다음 북어에 양념장이 배어들도록 잠시 재어 둔다.
물에 불린 북어는 양념장이 쉽게 스며들므로 너무 짜지 않게 한다.

생선을 구울 때는 생선이 석쇠에 달라 붙지 않도록 석쇠를 달구고 기름을 석쇠에 골고루 발라 준다.

기름바른 석쇠를 불에 달군 후 재어 둔 북어를 얹고 타지 않게 뒤집어가면서 완전히 익혀 낸다.
생선을 석쇠에 구울 때는 생선이 석쇠에 달라붙지 않도록 석쇠를 달구고 기름을 석쇠에 골고루 발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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