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에 좋은 건강 차

자신의 체질을 모르는 상태에서 구체적인 목적 없이 마실 때는 지나치게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체질에 맞으면 보리차 처럼 연하게 해서 마시면 수개월 정도는 상관 없지만 한방차를 마실 때는 목적에 맞게 선택 해야지 건강에 좋다.
무조건 섞어서 마시는 것은 오히려 체질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몸에 좋다고 과용하면 오히려 다른 합병증을 초래한다는 것을 꼭 알아 두어야 한다.
간혹 ???이 몸에 좋다고 차로만들어 온가족이 함께 마시는 경우를 종종 볼 수가 있다. 한 가족중 누군가는 체질에 맞지 않아 부작용이 올 수가 있다. 이 부작용은 시식 곧바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병균처럼 잠복기간이 있고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담배로인한 폐암은 담배를 피울 때는 자신의 기분은 안정되지만 속에있는 폐는 서서히 썩어간다) 해가가므로 온가족이 함께 장기 적으로 차를 마시는 일은 삼가함이 좋다.

  • 갈근차
    열을 내리며 진액을 늘려주고 갈증을 멈추며 발진을 순조롭게 하고 술독을 푼다. 녹말, 다이드진, 다이제인 등이 들어 있어 혈당량을 낯추는 작용도 한다.
    만드는 법 : 칡뿌리 10g, 생강 4g, 대추 4개, 감초 4g을 물에 넣고 끓인다.
  • 감잎차
    몸의 저항력이 낮거나 뇌수와 근육의 피로를 풀어 준다. 자반병, 자궁출혈, 위장출혈, 당뇨병, 동맥경화, 고혈압에 좋다.
    만드는 법 : 감나무잎을 물에 약 2`3분정도 우려낸 물에 꿀을 타서 자주 마신다.
  • 감잎차
    고혈압으로 두통이나 편두통, 형기증 증상 등이 있을 때 아침 저녁으로 마신다.
    만드는 법 : 감잎 15g, 옥수수수염 30g을 끓인 후 즙은 걸러 낸다.
  • 검은깨 차
    얼굴색이 좋아지고 불면증이 사라져 피로가 풀리고, 허리와 다리 통증이 서서히 사라지고, 신장이 약해서 생기는 부종이나 골다공증 등을 예방 해준다.
    만드는 법 : 검은깨 6g을 볶아서 녹차 3g을 하루 분량으로 해서 300∼500㎖의 물에 넣고 끓인다.
    끓으면 약한 불로 10∼15분 더 달여 수시로 마신다.
  • 결명자차
    눈을 밝게 하고, 눈병에 좋고, 변비, 두통, 고혈압, 장 기능이 쇠약해졌을 때 좋다, 설사를 할 때에는 먹지 말아야 한다
    만드는 법 : 결명자를 주머니에 넣고 누런 물이 진하게 울어날 때까지 끓인 후 꿀을 넣고 끓여서 마신다.
  • 계피차
    계피차는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머리를 맑게 하고 두통과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특히 몸이 허해 추위를 심하게 타는 사람이 마시면 몸에서 땀이 난다.
    만드는 법 : 계피를 강한 불로 20분 정도 끓인 후 계피는 건져내고 다시 푹 끓인다. 이때 생강을 넣고 끓이면 더욱 좋다.
  • 국화차
    신경을 많이 써 항상 머리가 무겁거나, 기억력이 감퇴될 때 국화차가 좋다. 특히 감기로 인한 두통에 효험이 있다.
    만드는 법 : 물 3컵에 말린 국화를 12g정도 넣고 끓이다 불을 줄여 30분 정도 은근히 끓여 하루 3회 씩 꿀을 타서 마신다.
  • 국화꽃 차
    눈이 충혈될 때, 음주과다나 숙취, 중성지방간으로 고생할 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좋다.
    만드는 법 : 먼저 구기자(20g)를 끓는 물어 우려낸다. 우린물은 버리고 다시 구기자와 국화꽃(마른곷 5g)을 긇는 물에 우려내어 그 물을 차로 마신다. 5번 정도 우려내어 마신다.
  • 귤 차
    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구연산, 정유레몬이 들어있어 피로회복, 감기예방에 그만이다. 귤 껍질에는 과육보다 비타민 C가 더 많이 들어있다.
    만드는 법 : 겨울철이나 여름철에 사먹는 귤 껍질을 버리지 말고 말려 두었다가 보리차 끓여 마시듯이 마시면 된다.
  • 길경감초차
    길경에는 사포닌 성분이 있어 가래를 삭이는 작용을 한다. 폐경에 작용하여 담을 삭이고 기침을 멈추며 폐기를 잘 통하게 하고 고름을 빼낸다.
    만드는 법 : 도라지 10g, 감초 4g을 물에 넣고 끓인다.
  • 녹차 + 요구르트
      피부미용과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녹차가 관절염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녹차 요구르트가 동맥경화를 막아 준다. 녹차는 비타민 B, C, E를 비롯해 철분, 칼륨, 칼슘 식물성 섬유 등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막아 주므로 녹차를 수시로 마시면 좋다.
      만드는 법 : 녹차를 가루로 만들어 요구르트에 섞어 마셔도 좋다. 녹차를 끓는 물에 우려 마시는 것보다 가루를 내어 먹으면, 녹차의 여러 성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훨씬 효과적이다. 녹차를 빻아서 가루로 만든 다음, 찻숟갈 하나 정도의 양을 요구르트에 섞으면 되는데, 맛을 좋게 하기 위해 꿀이나 레몬을 타 마셔도 좋다. 이것을 하루에 1~2회 식전이나 식후에 먹으면 된다.
    녹차를 끓인 찌꺼기 이렇게 사용한다
  • 대추차
    불면증 개선에 좋고, 두통 완화 효과가지 거둘 수 있다.
    만드는 법 : 측백나무씨와 호두를 으깬 것에다 씨를 뺀 대추를 잘게 썰어 넣음 다음 끓여서 꿀을 넣고 마신다.
  • 대추차 + 대파차
    암 환자에 적당한 식이요법이다. 심장을 튼튼히 보해주고,피를 생성하고 정신을 안정시켜 주므로, 신경쇠약이나 불면증, 기억력 감퇴에 아주 좋다.
    만드는 법 : 대추 20개, 대파(흰줄기 포함)7뿌리를 먼저 대추를 솓에넣고 끓인후 파뿌리를 넣고 약한 불로 약간 끓인다.
  • 대추차 + 목이버섯차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위장의 기능을 조화롭게하며, 암 환자가 평소 차로 마시면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되고 고혈압 ㆍ 동맥경화 ㆍ 협심증 등에도 좋다.
    만드는 법 : 대추30개, 목이버섯 30g을 끓여서 매일 한번씩 차로 마시고 건더기도 함께 마신다.
  • 대추차 + 잔대
    기혈을 보하고 도우며 비장을 튼튼하게 한다. 특히 위장의 기능을 좋게한다. 각종 암 환자의 기혈 부족을 다스려 몸이 야위는 증상을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다.
    만드는 법 : 잔대 20g, 대추 20개를 물에 끓여 차 대신 마신다.
  • 도라지 차
    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구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도라지차는 건위, 정장, 강장의 효과도 있지만 진해, 거담의 효능이 더 잘 알려져 있다. 도라지에 들어 있는 성분인 사포닌이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목구멍이 불쾌하거나 아플 때도 마신다.
    도라지와 감초를 적당량을 물에 끓어 차로마신다.

  • 두충 차
    허리가 약해 추간판탈출증이나 척추협작증으로 허리를 맘대로 움직이지 못할 때 두충차를 끓여먹으면 효과가 좋다. 요통뿐 아니라 근육경련 방지와 무릎 관절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만드는 법 : 두충차는 껍질에 붙어 있는 흰실처럼 생긴 섬유질이 없어질 때까지 볶은 뒤 물과 함께 끓여 마시면 된다.
  • 둥굴레 차
    둥굴레 차는 혈압을 내리는 효능이 있으며 자양 강장 작용을 하고 심장과 폐를 윤하게 하며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병후에 허약해 기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아주 좋으며 통증에도 효과가 좋다.
    만드는 법 : 둥굴레는 차를 만들 기전에 프라이팬에 넣고 볶아서 물2리터에 40그램을 넣고 끊이면 구수한 맛이 나는 둥굴레 차가 된다.
  • 매실차
    뛰어난 정장 작용으로 설사 변비를 치료하고 강한 살균해독작용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치료며, 여름철 진액보충에 효과가 있고, 간 기능에도 유익한 작용을 한다.
    만드는 법 : 매실을 씻어 물기를 뺀다. 소금을 뿌려 하루정도 지난뒤 소금물을 뺀 다음 1주일정도 말린 후 매실과 차조기잎을 교대로 한켜씩 깔고 물2컵 소금 2컵을 섞어 1개월정도 재워둔다. 뜨거운 물에 매실2개를 10분정도 우려 꿀을 섞어 마신다.
  • 맥문동 + 오미자차
    여름철에 지나친 냉방장치로 폐, 기관지의 기능이 약해지기 쉬울때 맥문동 + 오미자차는 폐를 보하고 윤기있게 하며 진액을 생기게 한다. 특히 갈증을 없애고, 기침, 해수를 없애준다.
    오미자차는 시력을 개선하고 남자의 정액을 보충하고 음위(발기불능)를 낫게 해 성기능을 향상시킨다.
    만드는 법 : 물 2리터에 오미자를 넣고 물이 5분정도 끓으면 불을 끄고 3시간 정도 오미자를 우려낸다. 우려낸 물에 맥문동을 넣고 10분 정도 더 끓인다. 꿀을 첨가해 마신다.

  • 모과차
    허리가 약해 추간판탈출증이나 척추협작증으로 허리를 맘대로 움직이지 못할 때 두충차를 끓여먹으면 효과가 좋다. 요통뿐 아니라 근육경련 방지와 무릎 관절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만드는 법 : 싱싱한 모과를 골라 깨끗하게 씻고 껍질을 벗겨 4등분해 은행잎 모양으로 얄팍하게 썬다. 모과 한 개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물 20컵 정도를 부어 주전자에 넣고 끓인 후 뜨거운 찻잔에 붓고 잣을 띄워 먹는다.
  • 백작약 감초차
    속이 거북하고 소화가 안될 땐 백작약차를 마신다.
    중추신경억제작용이 있어 진정,진통,작용을 한다.
    위장의 평활근이 과도하게 작용하는 것을 막고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습관성변비,위십이지장 궤양에 두루 유효하다.
    만드는 법 : 백작약 50g, 감초 2.5g을 600ml의 물에 넣고 끓이다 불을 줄이고 은근히 달인다. 국물만 꿀에 타서 마신다.
  • 백출차
    입맛이 떨어지고 식욕이 없으며 소화가 안되는 경우에 좋다. 비장, 소화기를 돕고 기를 보하며 습을 제거하여 피부를 튼튼하게 하고 땀을 안 나게 하기 때문이다. 또 임신 중 입덧이 심한 경우에도 좋다. 특히 장운동을 촉진시켜 주므로 비만하면서 식욕이 항진된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만드는 법 : 백출 8g과 물 400cc를 넣고 끓여 아침, 저녁으로 마신다.
  • 복령차
    복령은 수분대사를 촉진시켜 노폐물 배설을 원할하게 해 부종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구역구토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으며 화와 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풀어준다.
    만드는 법 : 복령 15g에 물 6컵을 부어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약한 불에 달인다.
  • 생강차
    목에 통증이 있으며 오는 감기나 달달 떨리며 한기가 오는 오한에 좋다. 양약과 함께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
    생강은 향긋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그 자체가 열성이 있어 몸이 찬 겨울철에 좋은 한방차. 식욕을 돋구고 소화를 돕고 장의 연동운동을 순조롭게 하여 가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겨울철 심한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만드는 법 : 생강 반 근을 잘 씻어 생강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약한 불로약 한시간 정도 끓인 후 수시로 마신다. 귤껍질, 대추를 적당히 첨가하면 더욱 좋다.
  • 생강차계피차
    생강계피차는 허약체질로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감기 기운이 있거나 몸이 덜덜 떨릴 때 따끈하게 끓여 마시면 추위를 잊게 되며 몸에서 땀이 난다.
    구역질이 나거나 입맛이 변했을 때도 마시면 좋다.
    만드는 법 : 생강(80g)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썬다. 통 계피(20g)는 물에 앃어 물기를 뺀다. 생강과 계피를 넣고 은근히 끓여 마신다.
  • 생강차대추차
    겨울에 몸이 칼칼하고 감기기운이 있을 때 마신다. 몸이 차고 떨릴 때는 뜨겁게 끓여 마셔야한다.
    만드는 법 : 생강(80g)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썬다. 대추(16g)과 생강(20g)를 넣고 은근히 끓여 마신다.
  • 산수유차
    신장 요로계통과 성인병, 부인병 등에 효능이 있고, 특히 성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고 땀을 멎게 하며 열을 내리고 음기를 보충해 준다. 소변을 자주보는 빈뇨현상에도 효과적이다.
    만드는 법 : 산수유 50g을 적당히 물을 붓고 처음에는 강한 불로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끓인다. 건데기는 버리고 꿀을 첨가해서 하루에 3회 정도 냉장고에 보관하여 마시면 좋다.
  • 솔잎차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좋으며 또 중풍예방, 위장병, 신경통, 소화불량,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다. 몸이 차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경우에는 피한다.
    만드는 법 : 솔잎을 반으로 잘라 물에 적당히 끓여 꿀을 타서 마신다.
  • 오가피차
    허리, 무릅 등의 근골을 강화시키는 작용이 잇어 요통, 슬관절통, 좌골신경통 등에 차로 만들어 복용하면 좋다. 위로 오르는 기를 내려주고 밖으로 뿜어나가는 기의 발산을 막아준다. 또한 강장작용이 있어 성 기능을 상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중풍, 신경통에도 효과가 있다.
    만드느 법 : 오가피에 물을 부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다. 찌거기는 버리고 꿀을 타서 하루 3잔 정도 마신다.
  • 유자차
    달콤한 맛과 향이 좋은 유자차는 모세혈관을 강화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뇌혈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중풍을 예방하고 신경통에도 좋은 약효를 낸다. 암을 예방하는 비타민 C와 카로틴도 풍부하다.
    만드는 법 : 유자를 잘게 썰어 밀폐용기에 유자와 꿀을 한캐씩 깔고 뚜껑을 닫아 15~20일 정도 숙성시킨 뒤에 찻잔에 뜨거운 물을 붓고 유자시럽 1~3찻숫갈을 넣고 마신다.
  • 율무차
    율무(의이인)는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또 멜라닌색소가 피부에 침착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능이 뛰어나다.특히 피부에 수분을 충분하게 유지시켜 준다.이같은 작용으로 인해 의이인은 피부를 투명하게 하고 원래의 곱고 아름다운 흰살결로 회복시켜 준다.
    만드는 법 : 율무(의이인) 30g에 물450ml를 부은다음 센불로 끓인뒤 다시 약한 불로 물이 반정도 남게 달여서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신다. 2~3개월이 지나면 주근깨나 검버섯,검은 반점 등이 점차 사라지게 될것이다.
  • 율무+은행차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열을 내리며, 통증을 진정시키고, 폐 기능을 보한다, 식도암이나 위암, 비장허약에 의한 설사, 당뇨병 등에 좋고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에도 응용한다.
    만드는 법 : 율무 60g(가루낸 것), 은행 12개(껍질 벗기고 삶은 것) 삶은 은행에 율무 가루를 넣고 함께 찧은 뒤 물엿으로 버무려 놓고 끓는 물에 풀어 하루에 여러번 마신다.
  • 참깨차
    나이가 들면서 늦가을부터 겨울 피부가려움증이 심한 사람이 많다. 노화성 피부소양증이라고 하는데, 대개 접촉성 피부염, 두드러기, 습진 등에 의해서도 유발되지만 노화현상으로 피부가 약해지고 건조해지며 피부지방이 부족해져서도 생길 수 있다. 피부가 거칠거칠해지면서 온몸이 이유없이 가려운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참깨에 들어 있는 리놀렌산과 비타민 E가 피부의 건조를 막아주며 피부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기능을 한다.
  • 칡차
    열을 내리는데 뛰어나며 갈증을 풀어 주고, 가슴이 답답한 증세를 없애고 목과 어개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발한 작용과 해열작용이 뛰어나 감기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으며 과음 후 술독을 푸는 데도 좋다. 위장이 지나치게 허약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과음으로 인한 숙취로 입이 마르고 가슴이 답답 할 때는 칡차가 좋은데, 특히 7~8월경에 보라색으로 피는 칡꽃이 가장 약효가 좋다.
    만드는 법 : 적당량의 물에 칡 6 ~ 15g 정도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은근히 달인 즙을 따라낸 다음 꿀을 첨가해 마시거나, 칡뿌리를 가루내어 차처럼 타 마셔도 좋다. 냉장고에 보과하고 차게 마신다.
  • 하수오차
    하수오는 겨울철에 쇠약해지기 쉬운 전신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약재라고 할 수 있다. 피로를 회복시키고 체력을 증진시키며 겨울철에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를 매끈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 황기차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지고 탈진이 되기 쉽다. 황기차는 기를 보하고 얀기를 북돋아주며 피부를 튼튼히 하여 땀이 안 나게 도와 부종을 없앤다. 특히 삼계탕에 황기를 넣어 먹으면 땀을 막아주는 데 효과적이다. 허약체질, 저혈압, 자주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도 효과적, 황기는 고혈압 환자나 심장에 열이 없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고 땀이 전혀 안 나오는 사람이 마시게 되면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만드는 법 : 황기를 잘게 썰어 물에 넣고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끓여 마신다. 여기에 오미자 10알, 계피 4g 정도를 넣으면 효과가 더 좋으며 맛 또한 일품이다.

  • 뒤로